이전에 질레트 호환 면도날 구입 후 두달 사용 후기를 썼었습니다.
💈 질레트 호환 면도날, 기대 안 했는데… 의외의 반전이?
💈 질레트 호환 면도날, 기대 안 했는데… 의외의 반전이?
요즘 면도날 가격이 너무 올라서 고민이 많았는데요,한 번은 '호환 면도날'이란 걸 처음 써보게 되면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.지금까지는 늘 질레트 정품만 써왔고, 워낙 손에 익다 보니 딱히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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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품 면도날은 한개에 4천원 정도 하는 가격이고, 호환 면도날은 개당 800원도 안되는 가격이니
어느정도만 쓸만해도 좋겠다 하고 한번 사봤었는데,
첫 번째 면도날은 너무 거칠고 별로여서 두번 쓰고 버렸는데,
두 번째 면도날은 (물론 정품보다는 못하지만) 그래도 쓸만 해서 쓰다보니,
두 달 동안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사용해서 8번 정도를 쓰고도 처음과 별로 달라진 것 같지 않더라.
뭐 그런 내용이었습니다. 그런데 한 달을 더 쓰고 오늘 드디어 새 면도날로 바꿨는데요.
아래는 새 면도날 사진입니다.
아카데미 미니 포켓 현미경에 핸드폰 3배 줌 등을 활용해서 찍었습니다.



날이 깨끗한가? 뭐 그런 생각은 드는데,
세달 쓴 면도날을 찍어보았더니!!


울퉁불퉁 하고 색깔도 많이 까매졌습니다.
20에서 40배 정도 배율의 (장난감?)현미경인데 실제로 눈으로 보면 사진 보다 더 잘 보이긴 합니다.
어쨌든 정품 말고 호환 면도날이 뽑기만 잘 되면 생각보다 오래 쓴다는 결론을 얻기는 했습니다만.....
정품 면도날 한개 4,000원 생각하고, 4주에 8번 정도 쓰면, 한달동안 면도하는 값 4,000원, 면도 한번에 500원이라고 생각하니 또.... 그렇게 비싼 것 같지도 않네요. 물론 지금 호환 면도날은 한개 800원짜리로 세달동안 15-20번 정도 썼다고 생각하면, 한번 면도에 40-50원 정도니 1/10 가격이기는 합니다....
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그냥 정품 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.
나중에 창고에서 조금 더 큰 현미경을 찾게 되면 추가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. 분명 창고에 어디 있는데 안보이네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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